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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자동재생과정을 거치기에는 거리가~

경유차로 연비 잘나오기에는 거리가 너무 짧네요.

거기에 덤으로 이거저거 문제 생깁니다.

특히 dpf 주행거리가 너무 짧고 열이 잘안오르니 회전수는 높을테고 포집량은 주행거리대비 훨 많을터이니 재생 자주 들어갈테고 재생이 끝나기도 전에 목적지 도착하는일이 비일비재 할테니 연비야 당연히 휘발류보다 안좋아질거고 dpf 수명에도 문제생길듯합니다.

 

 

 

 

자동재생과정을 거치기에는 거리가 너무 짧으니 (재생끝날때까지 시동안끄고 기달리면 모를까) dpf 클리너 주기적으로 주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5분거리시라면...그냥 운동삼아 걸어다니시는게 시내라면 간선도로 아닌이상 5분이면 멀어야 1-1.5키로일텐데... 2키로 이내시라면 운동삼아 걷기합니다.

 

 

 

 

 

한 달에 두번정도는 고속도로 달려주세요. 그럼 됩니다. 어차피 막히는거 백프로 해결법은 청소지만 매달 청소할 수는 없으니 가끔씩 달려주시는게 여러모로 도움될겁니다.

예열을 10분 하시구요! 도착하셔도 후열을 10분 하세요 ㅎ^ㅎ

지역이 바뀌어야 바뀌고 2주랑은 무관합니다.

 

 

 

 

혹시 종사하시나요?

말씀하신 지역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제 경험상, 그리고 회사동료들 사고처리한 내용을 다 들어봐도 전부 2주정도 지나고나서 합의 안되면 담당자 바뀌더군요..

 

 

 

 

그리고 2주에 따라 바뀌면 보상담당자 지금 인력으로 일처리 안됩니다.

대부분 담당 병원 지역 구 혹은 동으로 배정해주는 겁니다.

 

 

 

 

 

제 경우엔 병원 그대로 이용중이었고 회사동료의 경우에도 병원 변경없이 쭉 이용했어요.

 

 

 

 

글중에 합의금 예시한 사람같은경우도 기간 길어지니까 계속해서 담당자 바뀌더군요.

실제 손사에 계시면서 처리하시는분이니 허투루 이야기한건 아닐테지만 경험상 단지 담당지역구만으로 바뀌는것같지는 않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