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소리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운날 얼굴이랑 머리카락을 미온수로 싰음 요즘 날씨가 많이 부족해 더워지니까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젠 찬물로 샤워 해도 개운한 계절인 것 같은데 한 여름에 찬물로 약간 미지근한 느낌으로 해서 샤워를 자주 했었는데 지금 계절에 딱 여름에는 계곡 물에 들어가는 그렇다는 느낌이 있고 로션이어서 그냥 안바르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찬물로 덮었으며 시원함이 깨우려 가는데 찬물 목욕은 한 달 전부터 했는데 요즘은 수돗물 틀어도 뜨뜻한 지역도 있더라구요. 참을 뒤집어쓰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농담삼아이야 기도합니다. 찬물샤워는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고 며칠 전부터 찬물로 씻기 시작하긴 했는데 너무 차가워서 미지근하게 얼굴이랑 머리 씻어주고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얼굴이랑 머리카락을 미온수로 싰는게.. 지인에게 좀 늦게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어서~ 아무래도 이래저래 생활하다 보면 다양하게 사람을 만났는데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이성 알 만났을 때 아무래도 어떻게 마음을 전달하고 조금 해야 될지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겠죠. 개인에 따라 그리고 사람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아무래도 어떤 경우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보통은 친구를 데려와서 여러 명이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 시간만 계속 그러니까 대답 오면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보통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면 만나는 부는데 이성 친구 단둘이 만나기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거절의 완곡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TV 와 현실을 다르고 과거와 현재 더 다르듯이 예전에 많이 따라 다녔던 경우 너무 오는 경우가.. 날씨가 계속 추워진다는 것만으로도 야외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요즘 들어서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면은 이러한 날씨가 계속 추워진다는 것만으로도 야외 #활동 할 때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날씨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겨울이니까 당연히 날씨가 좋아야 한다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너무 추워지니까 걱정되는 건 당연한 마음이지요. 아무래도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많다 보니까 그로 인한 인위적인 바람 방향이 바뀌는 전 사람들에 의해 생겨나는 강한 바람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생각했던만큼 그러한 바람들이 자주 챙겨 놓으니까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속옷도 자주 꺼내 입을 정도로 따뜻하게 입고 다녀 오려고 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 평일에 쉬는 공휴일이 있는데 친구한테들은 얘기가 선진국가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휴가일수 조정안이 나온다는 다시 이게 더 운영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것 같더라고요. 한국은 지금까지 1년에 15일에서 20일 정도 평일에 쉬는 공휴일이 있는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재분배 하는 거지요. 20일 정도 휴일일수 많아지긴 합니다만 쉴 때 쉬고 일할 때 일하자는 북유럽식 노트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소비 진작에 도움 될 것 같고 당장 일본에서나 공기만 봐도 추석의 3일 붙여서 휴가 냈는데 누구는 일주일 쑤시고 누구는 설날 마시고 오면 빈자리 많아서 일 제대로 안 돌아가고 이런 적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도 입 들려면 전국민적인 합의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오래 걸리는 부분이겠지요. 당장 명절 일뿐이고 안 쉬는 대신 그 휴일을 선..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되기도 일본에 오래 살고 있는데 저도 이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과 안 맞는 것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아니다 그것은 스트레스로 생각하면 오래 못 있지요! 살다보면 이곳에 맞추게 살게 되고 어느 나라 잘 되는지 나라가 아닌 이상 사회 분위기 나무 나의 다른법인 이미애 밖에 없겠지요. 일본여행에서 제사나 정돈된 모습에서 오늘 많이 늦겠는데 실상 가능하다고 할 수도 하지만 눈치 안 보고 비도 침대 꼭 끌어안고 나도 때로 생각합니다. 읽어 보니까 나는 그게 편할 것 같 개인마다 다를 수 아무래도 사귀기도 앞날을 생각해 보니 일본에 살아 볼까 생각도 있다가 그런 누나 때문에 도저히 일을 못 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같이 일하면서 한두가지씩 단점이! 이번에 회사에 새로운 신입사원이 있는데 처음에 열심히 하겠다고 당차게 해서 잘 보고 있었는데 기숙사 생활 하면서 조금씩 이상한 점이 보였지만 그냥 대충 남겼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면서 한두가지씩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가장 큰게 일을 알려 주면 자주 잊어버리고 알려 줘도 그걸 자꾸 자기 방식으로 변경 하더라고요. 변경이 나쁘다는게 아닌데 그 방식으로 꼭 해야 하는데 자꾸 한 가지를 빼 먹는다거나 이상하게 한다거나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이건 잃어 안 돼 안 된다고 말해 주었는데 거기에 조금 격하게 반응하지 더라고요. 물론 좋은 말은 아니지만 선임된 입장에서 좋은을 해 준 건데 제가 군대인 건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상사에게 2009 이번 달 만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보고를 올렸습니.. 주말인데 날씨가 흐리네요~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비가 올려나봅니다. 주말인데 비가 오면은 나들이 가기로한 계획이 무산되어 버릴꺼같네요..ㄷㄷ 일단 걱정은 좀 더 지켜보면서 하고.. 간단하게 밥이나 먹으로 왔습니다. 국수 먹으로 왔다가 다른 메뉴시켯는데.. 국수나 수제비나 크게 다를게 없더라는...ㅎㅎㅎ 그냥 배만 채우고 나오고.. 비만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말인데 산책이라도 좀 갈려고 했더니...ㅠㅠ 여름에 티 한장만 입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 여름에 티 한장만 입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 저는 체형이 좀 뚱뚱한게 아니고 말은 체육도 아닌 그냥 평범 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름에 티셔츠 입으면 가슴 쪽에 튀어나와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딱 붙는 그런 티셔츠 아니더라도 워낙 여름 자체가 얇은이 여름에 반팔 티 입을 때 안에 나시 같은 거 하나 더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물론 주변에 신경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게 아니고 내 시각을 신경 쓰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는 사람 만나면 유독 건포도가 눈에 띄게 되기에는 하더라고요. 이건 상대방도 민망하고 본인도 민망하게 생각되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 하고 패치 이런 것도 알아보고 있는데 솔직히 한번 살 때 몇통씩 사는 거 아닌 이상 호기심으로 한 .. 이전 1 2 3 4 ··· 2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