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나름대로 한국인 밑에서 눈에 잘들면 영주권도 얻을 수 있게 지원도 해주고 그렇긴하지만
그건 정말 극소수에요 저도 일 같이해서 어떤형님이 저보고 노력이 가상하다고 영주권 줄테니 한번
자기하고 같이 일하자고 한사람도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큰 기회였는데 제가 차버리고 나왔죠
이렇게 살수는 없다 라고 생각한게 그게 맞았던 겁니다.
정말 호주에서 남에게 횡포부리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교회가면 싸게 홈스테이 구할수 있어요 기독교
이시면 좋겠네 전 참고로 불교 입니다. 예수님 부처님 죄송합니다 ㅠ.ㅠ)
하시면 거리에서 불량배를 만나지 않는한(밤 9시 이후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다칩니다.)
좋은 결과 얻으실거 같습니다.
결론 : grammer in use advence 근처 까지 못가면 한국을 떠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강사는 YBM 박상효
[죄송해요 박상효 쌤 둠강 들었어요]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영화스크립트 하나 구하셔서
통째로 외우고 가시길 바랍니다 [추천: you've got mail / 욕이 하나도 없는 중상위층 언어구사의 영화 우리나라
접속 리메이크 작이죠] 참고로 저에대해서 태글거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저 newcastle 에서 2007년 ielts 6.5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