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참잘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손 잘내밀었는지...
이면에는 이런 사실도 있다는 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무슨 게임을 잘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온라인에 시켜달라고 한거? 제발 선을 먹어달라고 편지쓴거?
당시 뜻있는 플레이어들은 보다 더한 캐릭라고 했었죠.(그러가!!)
어디들이 모은 금을 유용하기도 했고 국제적으로 늦게 인정받은 것도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사사건건 딴지걸고 지가...)
잘했다는건 전부 스스로의 자화자찬에 만든 신화일 뿐입니다.
철저한 내세웠던 기울어 있었으니 자기 자리를 재빨리 꿰찰 수 있었지 경력면에서 그냥 듣보잡이었습니다...
근현대 중에 최고막장을 꼽으라면 전 주저없이 선택합니다..
표면상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이득이 안 되는 안 하려했고 때에 때라서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서슴치 않았습니다.
뭐 이런저런거 머리아프네요.
일단 음식이나 배달시키고 예능프로나 봐야겠네요.
어디간다고해서 아직은 아니지만은 시간이 흘러가듯 언젠가는 좋은시절이 다시 오겠지요.
요즘 볼만한게 많이 있죠.
예전에는 지상파만 보다가..가끔 케이블도 보는데..ㅎㅎㅎ
재미난거 많이 하네요.
하지만 아직 집에 케이블이 안나오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본다는 사실...ㅋㅋㅋ
조만간에 티비화면 오십인치 넘어가는거 하나 장만하면은..
그날로 부터 나의 취미생활인 티비시청하기가 주활동이 될지어다.. 음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