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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현대사화에서 이해하가가 그렇죠.

과거 다른군과 싸운적은 없습니다. 전쟁으로 합병한게 아니지요..

그냥 한번도 먹을라고 지들끼리 싸우고 이긴놈이 먹은거뿐.. 침공한적은 없죠....

 

온것도 어디 왕서 뻘짓거리 하다가 불러들인거고..

그시절에 있는일들은 현대사화에서 이해하가가 그렇죠..

본글에 대한 이의제기라기보다는 글에서 보이는 국의 한 주 운운에 관한 항의였습니다...

자체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지만 그러한 제안이 실현해볼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기 이전에 차라리 강대국의 한 주로 들어가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대한 반발했을 뿐입니다...

국이나 국의 주가 되는게 낫다는건....

반어법으로 쓴건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어떻합니까..?? ㅋㅋ

이 점차적인 방제 통일을 얘기 했지만 부는 싫다고 하였고,

도리어 국 거수기에 불가한 머리탕은 흡수통일 운운하며,

거기에 커다란 외교적 결례를 초래하여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 하였죠..

아이고 머리아픈 문제네요.

 

 

 

 

물론 현실적으로 일어날만한 일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은

황당한 소설같은 이야기들을 할수도 있는거죠.

 

 

 

 

그냥 있다가 점심이나 먹으로 가야것네요.

 

 

 

 

오늘날씨는 좀 쌀쌀한게 도바입고 나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