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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친구들마다 하긴 다르네요!

명절에는 함께 모십니다...(차례상 하나에 지방문과 뫼만 바꿈).

그래서 멀어도 꾸역꾸역 가는 이유중에 하나...

 

가족들마다 하긴 다르네요.  흠..

조부모님들 돌아가시는것보다

거리가 멀거나 너무 바쁘면 못가죠,

아니면 다른이유로도 안모이거나??

 

 

 

하긴 그게 중요하겠네요.

저희도 그런데. 저희는 그래도 큰 집에 다 모이는 편이에요.

추석이 없다가 1주일전에 급약속 잡는 것도 아니고 미리 일정을 잡아둘 수 있는건데.ㅎㅎ

 

 

 

 

정말 급한 일 아니라면 항상 모이는 것 같아요. 추석은 역시 모이는 맛.

하긴 모이면 같은 피라 그런지 집에 올때 몬가 포근함??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