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비흡연자들 이러면 좋죠..
저러니 부가 좋아라 하지 맨날 민들끼리 싸움 만드는 대변인들이 있어서 저넘들이 저렇게 날뛰죠..
돈 많이 내는 놈이 깡패죠...
근데 흡연자가 너무 과하게 늘어나서 등으로 국력 손실이 세수보다 더 크다, 그럼 정에서 역으로 철퇴를 때릴겁니다..
흡연자는 결국 '나는 금을 내지만 나 하나 정도 걸릴 확률은 내가 내는 세금보다 기회비용이 낮을걸?' 이라고 부와 밀당하는거나 다름없음...
담배얘기 그만합시다.
비흡연때문에 냄새랑 꽁초 안버릴라고 전자담배로 바꾼게 한이 되네요. 나참 더러워서 돈만있었으면 터키로 이민갔을텐데...
노력을해도 담배피는건 기라고 인식하는 일부 비흡연자 아오 빡침 진짜..
할말없죠... 가슴에 손얹고 담배문제로 민폐한번 안끼쳐 본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할말이 없다는 표현은 물론 본인 방에서 중얼중얼거리는것까지 뭐라하는건 아닌지만 이 문제에서 목소리를 크게내면서 주장할만한 염치는 없어야 된다는겁니다.
님같은 사람들땜에 복지부가 아직 살아있죠ㅎㅎ..
사람마다 생각하는데에는 차이가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좀더 의지가 필요할때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