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닷가

요즘 찬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

주의도 잘 안되는 편이긴 한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얇은 바람막이 티를 입고 몇 십 분 다 니다 도 왔는데 조금은 누가 겟 고 다니고 갔는데 설정 추워지는 날씨가 되었네요.

내일은 더 주어지는 모양인데 패딩 입어야 할지 안가면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도 되기도 합니다.
오늘 입고 나갔는데 자리고 나왔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차피 패션 완성은 얼굴이라는 사람이 있기에 춥다 춥다 를 떠나서 멋을 부린다면 잘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죠.


가까운 편의점에 갈 때 손이나 발이 시려서 그때부터 꺼내 입었습니다.

누구처럼 진짜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람이 불면 죽는데 햇빛을 받으면 좋고 좀 더 걸으면 땀이 나고 거기다 뛰어댕기면 운동이 되는 것도 있고 걸어댕기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땀이 많은 나는 것은 사실이 드라구요.


전원 나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패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패딩 안에 셔츠 입으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도둑이 내복을 입으면 너도 오늘 유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직 안 입고 다니긴 한데 바깥은 나가보면 많이 좁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추위를 느끼는 체감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차이는 작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바람입니다.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면서 찬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오늘도 찬바람이 많이 부는 강으로 건강을 유념해야겠네요..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서로가 감기도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