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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평일에 쉬는 공휴일이 있는데

친구한테들은 얘기가 선진국가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휴가일수 조정안이 나온다는 다시 이게 더 운영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것 같더라고요. 한국은 지금까지 1년에 15일에서 20일 정도 평일에 쉬는 공휴일이 있는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재분배 하는 거지요. 20일 정도 휴일일수 많아지긴 합니다만 쉴 때 쉬고 일할 때 일하자는 북유럽식 노트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소비 진작에 도움 될 것 같고 당장 일본에서나 공기만 봐도 추석의 3일 붙여서 휴가 냈는데 누구는 일주일 쑤시고 누구는 설날 마시고 오면 빈자리 많아서 일 제대로 안 돌아가고 이런 적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5일 어린이날 같은 날 사실을 반에서 오늘은 그다지 안 쉬어도 되는데 강제로지는 것 같고 여러 가지 비효율적인게 많습니다.

사실 이런 것도 입 들려면 전국민적인 합의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오래 걸리는 부분이겠지요. 당장 명절 일뿐이고 안 쉬는 대신 그 휴일을 선물로 미루고 일주일 통째로 쉬고 2, 3일 정도 휴가일수를 더 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