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부족해 더워지니까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젠 찬물로 샤워 해도 개운한 계절인 것 같은데 한 여름에 찬물로 약간 미지근한 느낌으로 해서 샤워를 자주 했었는데 지금 계절에 딱 여름에는 계곡 물에 들어가는 그렇다는 느낌이 있고 로션이어서 그냥 안바르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찬물로 덮었으며 시원함이 깨우려 가는데 찬물 목욕은 한 달 전부터 했는데 요즘은 수돗물 틀어도 뜨뜻한 지역도 있더라구요. 참을 뒤집어쓰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농담삼아이야 기도합니다. 찬물샤워는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고 며칠 전부터 찬물로 씻기 시작하긴 했는데 너무 차가워서 미지근하게 얼굴이랑 머리 씻어주고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얼굴이랑 머리카락을 미온수로 싰는게 좋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목욕은 1년에 몇 번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하면은 개인에 따라 해수가 차에 회수에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몇 년 동안 목욕도 하고 그랬었는데 피부가 하얗게 각질이 많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목욕탕에 가게 되네요.

그래도 샤워하고 제주도 하고 머리도 감고 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물론 조심 해야 되지만 한여름에도 찬물샤워 못 하는 사람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튼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자주 있는 것도 안 좋다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 따면 집에 와서 시원한 물로 샤워 한번 해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