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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도 작업용컴퓨터라 온도는 70도에서 머무르게!

지금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나중에 일해 관련해서 영상편집이란 이미지 관련해서 좀 더 일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로 조만간 좀 업데이트나 조립 생각해 보고 있는데 rtx 2070 Super 그리고 메모리는 마이크론 3200시금치로 구성하여 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케이스와 쿨링이 정말 생각해 보고 있는데 알아봐야 할게 많이 있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저렇게 세팅해서 테스트 안 해 보고 괜찮은 거지 싶은 생각도 들고 생각했던 거는 쿨링은 공항으로 가려고 하고 수냉은 아무래도 관리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더라구요.

그래도 작업용컴퓨터라 온도는 70도에서 머무르게 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공랭 쪽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케이스는 내부에 안 보이는 케이스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케이스로 덮을 수 있는 거라 라면 괜찮게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관련해서 다양하게 남아 있던 것도 있는데 알아보니까 쿨러 한 개가 162 mm 이하 녹두가 어디에 660mm 그리고 구조상 쿨링이 좋다고 말하기는 애매하게 보여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실 미관으로 본다면 umx 사러 가고 싶은데 쿨링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예산 얼마나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3900x 정도 사용할 정도면 공랭 보다는 괜찮을 크고 커 수냉 관리도 그렇고 일반이 솔직히 쉽게 접하기 힘들게 보여지고 수냉 가는 것도 괜찮게 주기도 하네요.




보급형이니! 뭐니! 해서 나오는 저렴한 것도 괜찮은 것도 있으니 눈여겨보는 것도 괜찮고 누수 관련해서 as도 되는게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써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케이스의 경우 좀 더 크고 시스템팬 성능도 좋은 제품으로 가는 것을 권장하고 듣기나 영상작업을 한다면은 많은 양의 하드디스크를 사용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장착 가능한 HDD 수량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에서 내부가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반려를 생각하면 전면이 막혀있는 케이스 보다는 뚫려 있는 팬이 장착이 가능한 쿨링이 가능한 케이스도 생각해 볼 만 하지요.

외부에서 보기에 좋을지 모르나 낮은 사양의 사무용 PC면 모를까 작업용 PC에 적합하다고 보기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알루미늄 계열 아크릴 강화유리 없는 등으로 주로 규명하거나 제작 많이 해 오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해 볼 만 하지요. 케이스는 마감이 괜찮은 것을 보는 것이 좋은데 샤시구조 방식이나 케이스 구조가 좀 구용 구조가 많으며 그리 생각해 보고 싶지 않은 것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