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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자신의 위치에 따라 생각하는게!

아무래도 회사 생활 하다 보면은 입사는 했는데 몇 시에 출근하고 몇 시에 퇴근했는데 맨날 야근하고 몇 시까지 일을 해야 하고 그런데 출근은 좀 더 일찍 가려고 퇴근 늦게 하고 작업하고 그때 마감 하라고 하는데 바로 퇴사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런 것도 좋다고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더 다시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자신의 위치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람이 정시에 출근이 하면은 정시에 오면 되지 해도 같이 일했던 입장인데 점심에 와서 업무 좋아 못 하면 동료나 그래서 피해가 온다면 그때도 그런 생각이 들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 맞춰서 오고가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요 업무 초과 못 하는 거면 야근 하든 시간을 정해서 요청할 하는 경우도 있고 출퇴근으로 성실성이라는 여기를 걔랑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생각이라고 생각들고 인성과 능력 친화력으로 승부해라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출근 준비하고 성과확인하게 난다는 믿음이 있으면 나 같으면 이야기해서 몇 분 전에 근무 시간 바꿔서 계약서 사인하고 기본적으로 그대로 하되 인센티브 증가시켜서 회사 입장에서 인력 정도 충당하고 지원 안 되겠니 이상한 소리 들을까 예산에 규정이 바뀌었다고 납득시키고 대신 인센티브를 더 준다고 아니면 더 어떻게 한다고 이야기 해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