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모니터 한번 생각해 보다가 몇인지 갈까 이래저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알아 보게 되었네요. 결국은 34인치 컴퓨터 모니터로 가게 되었는데 내구성 관련해서는 사용해보면서 차 알아봐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보니까 어떻게 사용할지는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커버되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안 좋다느니 아기도 많이 있고 일단 은서 본다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만족에서 사용하는 거라면 아무래도 일방적인 비율로 평면이 보기 좋아서 와이드 형식으로 커브드가 보기편한 의견이 커브드 만드는게 아닐 거라고 생각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사 갈 때 커버도 좀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말곤 딱히 위험한지 모르겠고 바닥으로 잘 처리 되어 있어서 예전에 27인치 커브드 모니터도 확실히 평면 쓰다가 커버드 쓰니까 괜찮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할 때 좀 그런 것 같은데 예전에 34인치 잘 만들었는데 몰입감도 좋고 오히려 평면모니터 보다는 블로그 렌즈처럼 착취가 생기더라고요. 일단 간단하게 티백 관련해서 알아보자면 브라우저 두 개 실행하고 윈도우키 방향키 창 두개 정리해서 사용해 보면 한쪽은 방송 보고 다른 한쪽은 검색하면서 사용하기에 괜찮지요. 34인치 커브드 사용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 보이고 다른 브랜드의 커브드 모니터 쓰고 있는데 평면모니터 쓸때와 다르게 눈은 편한 것 같고 사용하기에 편한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일단은 화면 중앙을 적고 모니터 끝으로 갈수록 평면화 되서 곡률이 일정하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