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기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해서 좀 알아 본다고 이래저래 부탁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한번 이야기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컴퓨터 조립 하는 거 예 대한 구성에 관한 거에 질문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잘 모른다면 물어 봐야 하는 거겠죠.
인텔 같은 경우 오버클럭 고생하는 거 아니면은 어차피 메모리 쪽으로 인식하는게 한 개라고 클럭 메모리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픽카드는 1030 정도 게임용 카드는 아닌데 amd3200g 나 3400g 내장용 그래픽카드 성능으로 게임으로는 라데온 570 4기 가정도 선택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나 파워 같은 경우도 그것도 조금 차액을 생각해서 만들면 그래픽을 좀 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픽카드는 중고가 싫다고 해서 이래저래 1050ti 그나마 합의점이 될 것 같아서 교체 하게 되었네요. p4s10 시리즈는 단종을 대고 지포스 1050 또는 1050ti 그리고 라데온 570 차는 어느 정도 배로 차이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교체 생각이 있다면 CPU는 메인보드 그리고 h410 메인보드에 인텔 10세대 아이 3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메인보드 h410은 h31 대비 차이가 크지 않지만 인텔 i3 6세대 난 조금 비싸서 좀 더 서야할 부분도 있고 성능은 9세대 i3 보다 조금 더 좋다고 봐야겠지요. 10세대 아이 3가 딱 한번 예전에 7세대 i7 7700이랑 비슷한 성능이지 싶은데 그래픽 카드도 한번 고려해 볼 만할 겁니다.
아무래도 많은 생각을 해봤자 복잡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고 보여 주니까 그래픽 관련해서 구정 하는 거는 아무래도 용도 쪽을 먼저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싶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