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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므훗한 이름, 이상한 이름 짓기..


영자는 결혼을하여 늑대와함께춤을 처럼 이름을 특이하게 지을 생각이었다.

 


7년후..아이는모두 자랐다..


어느날 막내가 영자에게 물었다.


"엄마..첫째형이름 이 왜,가을의 기차야?"


"응,그건 가을의 기차를 타고가며 임신해서.."


"구럼,둘째형이름이 왜 달덩이야?"


"어,그건 달을보며 임신했기 때문이지!!

 

그건 그렇고 찢어진 콘돔아.빨랑가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