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시는 것 같네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시는 거면, 생각하시는것 보다 연봉이 낮은게 현실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모르니, 애기하는 부분도 애매한것 같네요..
신입사원에 경우 회사 내규로 많이 측정을 해서 많이 받기는 어렵다는...?
인턴기간동안 급여의 50%는 어차피 보조로 지급했을텐데 업무강도에 비해 낮다면 협상해볼만하죠..
어차피 회사에선 협의했다는 건 립서비스고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했을건 뻔하니까요.. ㅋㅋ
가에서 지원해주는 청년인턴제로 입사한게 아닐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대기업이 아닌 이상 중소, 중견 마지노선이 정해져 있어서....
자세한 내용이 없으니 짐작이죠.. ㅋ
정확한 내용이나, 정보가 없으니, 애매한 부분이 많기는 하네요...
청년인턴제로 입사한게 맞습니다...
면접당시엔 몰랐습니다만; 출근하고나니 신청서 작성하라고 드리밀더군용..0ㅅ0...
보가 지극히 제한되어있어서 여기에선 아무도 판단을 못내려줘요...
님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감당은 어차피 본인이 하시는거잖아요...
업무강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의견을 제시해드릴수 있을까요???
아이고~ 시간이 잘 흘러가네요.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오늘은 뭐! 먹어볼까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