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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심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프렌즈의 좀 더러운 부분을 몇개 언급해보자면...

일딴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음식을 납품하는데 이때 가격이 좀 터무니없죠..

거기에 사제는 절대 못쓰게 하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가맹점들은 1인분으로 나온것들을 잘 쪼개서 2인분을 만들어서 내놓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럽니다.

이런 경우가 좀 있어요.....

개인 식당보다 프랜가 낫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차이즈에도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개인 식당에 비하면 심적이라는 거고요. 솔까말로 가맹점의 경우엔 여러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직영점에서 그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애당초 차이즈가 낫다는 것도 이런 부분때문입니다.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개인 식당을 하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직영점의 경우엔 개인이 아닌 기업 집단이 운영 주체이므로 법에 접촉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건 알바생이 받는 급료만 봐도 명백하겠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브랜드를 좋아하는게 심해서.. 외국처럼은 절대 안됩니다...

그런건 바라지도 않으니깐 사람이 먹을 음식이나 팔아라 무슨 밥도 아니고 상한걸 파냐..





거기도 어디인지는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