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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차라리 날짜를 잡고 힘을 모아보자!

저는 오히려 한에 쓰잘데기 없이 각을 세우는들이 몽상가로 생각됨..

 

봉쇄하고 비방선전하고 따위 뿌려서,

무너지기를 바라는 이들은 그게 정말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지 정신의 논리체계가 의심됨..

차라리 날짜 잡고 힘력 모으자는 놈들이 더 현실적으로 보임...

ㅠ ㅠ그게 더 무서움....

한이 무너지는 걸 러시아와 중국이 절대 원하지 않죠..

 

 

 

 

무너지면 미군이 좋아라 주둔할 게 뻔한데 국경선 바로 앞에 미군 주둔을 두 나라가 코후비고 구경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미국도 이 둘에게 뭐라고 할 수 없으니 끙...

 

 

 

 

 

베트남에 미군 주둔 가지고 국이 개발하고 러시아는 이웃 옛 소련 나라들이 미국 및 나토군 주둔 문제로 이를 아드득 갈다가 조지아를 뭉개고 지금 우크라이나를 뭉개고 있죠...

이제 겨울오면 우크라이나 얼어죽기 위기...

 

 

 

 

 

주민이 문제가 아니고 한을 움직이는 수뇌부가 문제지요..

남북한이 하나였어도 강제 징집했을듯하네요..

인해전술의 중국이 있으니까요..

 

 

 

 

중국을 상대로 우리가 강제징집한다한들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조선시대때도 오랑캐 때문에 북쪽에 병력을 주둔시킨게 주 목적이었으니까요..

만약 남북한이 하나가 된다면 유럽처럼은 못할지라도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국수준만 유지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찍히 한에 쌀지원해줄때만큼 체제를 뒤흔들엇엇던 정책이 잇엇던가??

 

그냥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참고정도만 하고 읽어봣네요. ㅋㅋㅋ 뭐 어렵다고 하면 어려울꺼고 쉬울꺼라고 생각하면 쉬울수도 있는 문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