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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몇푼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

배낭여행으로 잘만하면 한달넘게도 가능한데...
예전에 관장님 아들둘이 유럽으로 그정도 금액각자 가지고가서 진짜 길게 있엇던거 생각나네요.
낸거기서 일구해서 일하면서 돈모아서 또 다른나라가고 또일하고 다른나라가고 이런식 였는데 그래도 어린나이에 가서 개고생좀 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내요..
와! 대단하네요. 저도 젊을때 그런거 해봤어야하는데 ㅠㅠ


불가능합니다. 저가항공으로 끊는다고 쳐도 150선인데 나라에 따라서 금액도 달라지니까요.
서유럽하고 동유럽 물가차이가 좀 나는 편입니다. 백만원이면 부족해요.
정말요. 경비만 치면요. 저 유럽갔다와서 오늘 한국 돌아왔습니다.
신빙성 있습니다.
저가가 150은 아니죠...


미리하면 90만원대부터 110만원사이에 형성되어있는게 경유표인데요.

표없는 성수기나 가기 몇주전에 구매했을때나 그러죠...
국적기 비싸게사면 그정도 하겠네요....
직항타셨나봐요.
몇푼이라도 줄여보려고 몸은 피곤하겠지만 경유하는걸로 찾아보니 100초반에 가능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생활 애 낳을려면 어느 정도 학교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지 않는 생활환경에서 적당하게 적정선에서 조금 해가면서 놀러 다니는 것도 괜찮다고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