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 보면 말 많은 사람들은 다 반대라고 통역기가 필요한 사람들 내가 인건비 아끼는 사람이다! 인건비가 제일 아깝다 회사 잘 되면 다 챙겨 줄거다 내거 다 챙기고 혹시 남으면 챙겨 죽겠다! 이런 식으로 반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요.
그렇게 노동자의 피를 말리게 하면서도 밖에서는 배부른 젊은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렇게 안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해서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된 부분 어떻게 보여지는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있어서 어느 정도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인드를 알 수 있는 것은 여러 사람들의 대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영업이 남부역 쪽에 사람들이 사정하면 조금 이야기를 많이 해 보게 되는데 돈은 돈대로 벌거나 물건만 보여 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직원도 물건으로 보고 자기만 잘 팔면 아래 직원들한테 치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해당 업종에서 워크 상주하면서 뭔가 이상한 이야기들도 많이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결국은 본인확인 나름이고 본인 스스로 다 대처해 가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이 회식에서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우리 회사는 젊은 애들 많은데 회 결혼도 안 하고 연애도 잘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나중에 담배피거나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직원들 이제 다 예약은 주말 작업일 시키면서 돈도 잘 안주는데 연애는 어떻게 하라고지가 직원들에게 월급 많이 안 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면서 무슨 이상한 소리 하냐고 그런 이야기들을 됐다말로 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중소업체는 사장들 보면은 난 좋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기도 한데 우리 사회에서도 직원이 몇 명 넘는데 사장 마인드가 저렴해서 그만둔다고 하면 명절 그럼 인수인계 없이 바로 내보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