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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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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낮잠 좀 자고 나서 생각하기 의가 맞지 않나요? 에라고하니 뭔가 어색해서..... 의 라고 자꾸 언급하는데 의는 나의 영구 물건일때 붙이며.. 에는 죽기전까지 쓰는 물건일 때 에를 붙입니다.. 민의 대표자가 순간이니깐...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국민에 군대가 국민의 군대 였군요 ㅡㅡ; 왜 한테 명령권이 있냐고 하면 대통령이 "국가의 대표이자 국민의 대표"라는 의미니까요.. 민의 대에서 군대가 명사이기 때문에 체언을 수식해주는 조사인 '~의'가 맞지 않나요... '~에'가 체언을 수식해 줄 수 있나요? 마녀사냥인가 ? 어디서 본 건 같은데 자료출처가 국립국어원입니다.. 말의 단어가 차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때도 가끔 있기도 하죠. 그렇다고 해서 그 의미가 달려져 보이기도 할때도 있죠. 어떻게 사용하냐! 어디서..
특히 황제를 좋아했죠. 대체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다만, 중국사람들 나라에 대한 자부심 대단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조선)쪽에서는 청나라 싫어했죠... 오랑캐들이 세운 나라라고, 얕잡아보다 전쟁나서 굴복하고 더 싫어하게 된 나라가 나라입니다. 반면 나라 초기엔 명군, 성군이라 불릴만한 황제들이 많아서 드라마도 많이 있지요. 옹정제나 강희제 건륭제같은 나라 황제와 관련된 드라마들이 한두개인줄 아시는지?? 전 방보다 항우쪽이 더 매력적이네요.. 황제라는걸로 가장유명한건 역시 진시황이죠.. 강희제 겠죠. 중국에서 일반인이 추앙하는 황제는 요순임금이구요. 권력자들이 좋아했던 사람이 방황제였습니다.. 최고권력자들이 특히 황제를 좋아했죠. 특히 권력을 장악한 후에 위협이 되는 부하들을 숙청하는 것은 황제를 대부분 따라했죠... 근대..
의도적으로 출시를 잘 안함 맞습니다... 대학병원가면.. 사라는 개념이 없어요.. 서포터? 아니면 선생님이라고 칭합니다.. 검사받을때 흴체어 밀어주고 차트 날라주고 소변통 설겆이 하고 길 안내해주죠.. 병동환자들 바이탈 체크도 간호학과 실습생이 합니다.. 실제로 대형병원 제외하고 중소병원에서 사랑 간호사랑 일에 차이 없죠. 그건 차니까 그렇죠.... 타브랜드가 출시하면 절대 그렇게 안팔립니다.. 그리고 단일차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경차, 소형차, 중형차 이런식으로 비교해야죠... 수요가 없으니... 라보나 마스는 단종 시킨다고 했는데도 수요가 워낙 많아서 다시 만들고 있죠.. 이가 소형차는 이익이 별로 안나서 의도적으로 출시를 잘 안함.. 정말이지.. 일본처럼 소형차 전문 브랜드가 나왔으면 하네요!! 이제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간..
이야기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동네를 살아가는 상황으로 강제 수여명이 놀이터에서 같이 놀고... 동네를 상황에 따라서 놀면서 칭하는 세력이 여전히 권력을 움켜쥐고 있죠.. 그 논리는 아닌것 같음... 그말대로면 국기도 못걸어야 정상인데?.. 저럴꺼면 아시안게임 유치를 아예 하지 말았어야 했던거 아닌가? 처음부터 참가를 못하게 막던가 뭔 개그인지...?? 아, 처음부터 그럼 참가시키지 말던지 이랬어야지... 그러면 동네적인 일로 O에게 대회 박탈 이럴까봐 겁먹더니만 이제와서 참 뒷북이군요.. 항의 했을거 같은....... 추측이..............ㅋㅋㅋㅋ..... 그럼 길거리가 걸렸으니 거리가 얼마인가? 적국이 아니라서 상관없다고 변명할텐가?? 동네에 관심없음 집이 옆집한테 팔아도 꿈쩍도 안하는놈들임... 이야기하면서 누구에게는 ..
에구~ 자리도 좁은데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어디선가 옆동네 세력처럼 유저들도 오프로 진출할거란글을 봤는데 결국 문에 출현했죠... 유저들이 야금야금 세력을 넓혀가는중인데 이런글은 들에게 득이됐음됐지 실은 아니라고봅니다... 수보소... 자료로 일하는 유저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고 결정해야만하는 대상일뿐... 아나 중고에서 gtx 샀더니 불량이네요... 오브레임은 점점 쪼그라드네요... 설울경기쪽에서 서울대가 제일 높고 부산경남은 부산대?? 대구 경북은 경북대 전라쪽이랑 충청도 쪽은 모르겟네 ㅋㅋ 헌데 부산대,경북대 국내 10위안에도 못드는 현실.. 서울에 쏠림현상이 심화되어서 그렇죠.^^ 사실상 사회가 이렇게 만드는데 일조했구요... 서울 그 좁은땅에 대학이 몇개일까요? 인서울을 외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땅도 좁은데 서울에 행정 경제 교육 등..
목소리 내는 것도 안되는거죠. 스텝이 저렇게 막장으로 활동하는거 보고 동참하는 회원들도 꽤 됩니다. 가입자 누만명의 초대형 카페입니다. 관계가 없다구요? 인터넷 사용자의 절반이상이 가입되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상관 없을수도 없고 관심을 안가질수도 없는 사항인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기 글썼다가 영구탈퇴 당해서 할말도 많구요. 그 사용자 절반이 평소에는 그 카페나 관리자에게 1%의 관심도 없을겁니다. 간간히 고품 사거나 팔려는 사이트지, 카페에 애정을 갖고 커뮤니티 활동하는 사람이 수명중에 몇이나 될까요.? 개개인들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알것입니다. 현재가 아니라 예전에 또다른 문제로 탈퇴당했다면 경우엔 억울한 상황이니 언급한 물타기랑은 상관없는 피해자입니다만 여기있는 대부분은 나라에 별관심도 안가지고있었던 사람들이라는거죠. 그런 식의 ..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말할 필요가!! 게임방에서 고스트로 컴퓨터 복구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피방에서 알바할때 새벽마다 비어있는 컴터 고스트로 돌렸던..... 난 또 고스트 개발자인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열내실 필요까지야 ^^;; 비스타가 나오기 훨씬 이전 윈도우 xp시절에 자칭 나와에 리뷰글 쓰던 파워블로거라는 인간이 인터넷이 안되어 시스템복원을 못했다고 하길래 자세히 가르쳐줬더니 돌아오는건 욕설글 ㅎㅎ 하도 어이가 없어서 구글링해보니 전자제품을 오픈마켓에서 직거래 시도하다가 사기당해서 그 사기꾼의 피해자카페에 가입된것까지 확인했는데... 나와 쇼핑이야기에서는 화장품 몇 세트 직거래로 오픈마켓의 수수료 기타 세금빼고 샀다고 자랑질하는 글고 발견했고 오픈마켓에서 직거래는 위험도 따른다고 글다니 역시... 그 이후에 댓글과..
3-4년..경차 끌고댕기면서 ㅠㅠ 벤츠는 ㅠㅠ ( 출시되면 헤드라이트 하나가지고 하겠네 ㅠㅠ ) 그냥 목표는 아우디 A4아니면Q3 ..ㅠㅠ 3-4년..경차 끌고댕기면서 ㅠㅠ... 어디 돈 안쓰길!!!! 쩐다.... 사람눈같아..!!! 저도 이번에 차 사면서 수입차로 가볼까 했거든요.. (티구안)... 근데 엔진오일 이나 기타 교체비용이 좀 ... 그러니까 유지비 생각하다가 그냥 타페로 샀는데 지금도 미련은 남더라고요.. 10년뒤에는 한번 타보고싶다는 욕심은 생기네요~ 엔진오일, 교체비용 생각보다 얼마 안해요.. 더군다나 장거리 타는거 아니면 자주 바꾸는것도 아니잖아요;!! 차는 기본적으로 안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