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부에 뽂뽂이 가득 채우고 밖에도! 컴퓨터는 업체에 안맡기고 따로 옮기시는게 어떨까요? 별로 조심히 다루지 않더라고요. 내부에 뽂뽂이 가득 채우고 밖에도 뽂뽂이로 말고.. 이삿짐 트럭에 맡기던지.. ! 자가용 트렁크에 놓고 가져가시던지..입니다. 후자를 합니다.. 이사짐에서 컴퓨터 옮겨줬는데 피시 두대 다 하드 망가졌습니다. 그 이후 파워 소음도 심해지고요.. 대판 싸우고 이사짐이랑 연계된 동네 컴퓨터 가게에 맡겼는데, 하드교체 받고 다른부분은 보상 못받았습니다.. 거기 데려다가 배달하는데 힘든건 이해하겟는데 물건 엄청 막다루고 과즙, 액기스 이런거 몰래 다 터뜨려서 먹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부들부들 하드는 분리해서 직접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타워형 쿨러를 쓴다면 컴퓨터 내부에 뽁뽁이로 다 채워넣어야 되고요.. 자동재생과정을 거치기에는 거리가~ 경유차로 연비 잘나오기에는 거리가 너무 짧네요. 거기에 덤으로 이거저거 문제 생깁니다. 특히 dpf 주행거리가 너무 짧고 열이 잘안오르니 회전수는 높을테고 포집량은 주행거리대비 훨 많을터이니 재생 자주 들어갈테고 재생이 끝나기도 전에 목적지 도착하는일이 비일비재 할테니 연비야 당연히 휘발류보다 안좋아질거고 dpf 수명에도 문제생길듯합니다. 자동재생과정을 거치기에는 거리가 너무 짧으니 (재생끝날때까지 시동안끄고 기달리면 모를까) dpf 클리너 주기적으로 주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5분거리시라면...그냥 운동삼아 걸어다니시는게 시내라면 간선도로 아닌이상 5분이면 멀어야 1-1.5키로일텐데... 2키로 이내시라면 운동삼아 걷기합니다. 한 달에 두번정도는 고속도로 달려주세요. 그럼 됩니다. 어차피 막히는.. 장롱면허로 새차사면 금방 눈물 흘리실일이~ 오히려 50% 이상은 금을 주고 나머지를 부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전경력 없으시면 매매이라던가.... 지인을 통해서 중고차로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빌리는거해서 돌아다녀보시는것도 좋구요.ㅎㅎ 장롱면허가 새차사면 금방 눈물 흘리실일이....ㅋ 아, 그리고 연습하실꺼면 7같은거 말고 작은차사세요 ㅎ 유지비도 그렇고 주차도 큰차보다 편하니까요 ㅎ 두분다 운전 경력이 없으면 합니다. 예산도 1500~2000이면 1,2년된 준중형 중고나 아님 약간 더 들여 준중형 새거가 좋겟네요.. 새차사는데 할부로 사라??? 맨이 서비스를 좀 더 해줘서 그런말을 하는가본데.. 결국 그돈은 님이 내는 할부수수료랑 이자로 다 나가는 돈입니다.. 현금여유되시면 굳이 할부 끼우실 필요 없습니다. 할부는 돈이 없으니.. 윈도우8은 썸네일(미리보기)가 뭔 수를 써도 쓰다보면 괜찮습니다. 굳이 시작없어도 뭐... ㅋㅋ 에어로 디자인+커스텀 마이징(elune테마 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은 윈도우8 안 쓰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이게 또 윈도우8은 썸네일(미리보기)가 뭔 수를 써도 계속 새로고침 되네요. (윈도우7에서 해결되는 방법들이 윈도우8에서 안 먹히네요.) 또 뭐라고 해야 되나 메트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역시 윈도우7이 낫습니다. 확실히 microsoft가 사용자들을 메트로 중심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 (장기적으로는 ARM계열의 윈도우폰과 IBM 데스크탑 계열의 윈도우를 융합시키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을 써서 나온 게 윈도우8이어서 그런지 기존 데스크탑 윈도우 쪽에서는 좀 소월해졌습니다. 시작메뉴도 그런 식으로 없앴다가 욕 먹어서 8.1에서 다시 생겼죠... 다시 일어나 전투를 했다는 글도~ 어떤 책에서 본건데요. 풀플레이트아머를 착용하고 말에 오를땐 기중기를 썻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또 어떤 글에선 레이트 아머를 입고 전장에 나갔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시 일어나 전투를 했다는 글도 읽은적 있고요. 이 두개의 갑옷은 다른건가요? 첫번째 기중기 드립 친 설명은 진짜 100% 그거입니다. 제가 건 두 개를 보시면 정확한 정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판타지에서 설정을 그렇게 하기도 하죠. 19세기 부터 시작된 중세 소설들이 고증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증거죠. 상식적으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갑옷을 만들고 싶은가? 만약 그런 갑옷이 있다면 그건 샌드백.. 음... 70kg는 솔직히 거짓말 같고... 레이트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장군들이 입는 비늘갑옷? 그것만 입어도 사실 묵직하게 받쳐주긴 하지.. 한숫가락이라도 더 넣겠다는 의지가와 필요성 키가 한 180후반이신가보죠? 군대 갔다오셨나요? 갔다오면, 안찌는사람들도 찝니다. 안찌는체질이 찌는방법은 한가지,, 많이에 움직이고 소모한 에너지 이상을 먹어야합니다. 근데 그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힘들죠. 저같은경우는 식사시간때마다 엄청먹었습니다. 이유는 식사시간끝나고 또 엄청 구를것이란걸 알기때문이죠. 그러면 배는금방꺼지고 밥시간에 밥을 쫌 더 먹어둘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게됩니다. 그결과 식사시간때만다 한숫가락이라도 더 입에 넣기위해서 되는거죠. 한번은 햄버거빵이 더먹고싶어서 고양이들이 우글거리는 짬통에서 가장깨끗해보이는 빵까지 손댄적있었습니다. 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그정도로 꼭 한숫가락이라도 더 넣겠다는 의지가와 필요성이 충분해야 가능합니다. 화장실을 적게 가세요. 흡수되기 전에 많이 싸.. 보통 상대분들이 컴퓨터 모르셔서 그런일 달라고 하세요. 본인꺼입니다. 고소하고 합의금 받을수도 있어요. 대신, 하드의 데이터가 무엇인지 중요하지요. 아마 뭐라고하면 깜빡했다는식으로 넘어갈꺼에요~ 보통 상대분들이 컴퓨터 모르셔서 그런일이 많죠. 신고는 해도 되지만 전화하셔서 조율하실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ㅋ ssd만 들어 간게 아니라 공임비는 생각해야죠. 아무리 쉬워도 그런데 하드가져 간것은 이해가 안됨. 하드디스크에 개인정보담겨져 있으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보상까지 청구하시길. 하고 합의봐서 뜯으면 안되나요. 그걸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기를 당했을까? 화를 낼수 있는 상황은 본인보다? 여건상 자주 볼수 있고, 취미가 비슷하다던가! 자주 어울리기는 한데.. 상대방은 본인을 본인보다 밑으로 인식하고 있는거죠. 둘만의 모임일때.. 본인이 주도권을 정하고.. 갈곳을 정한다거나, (피시방 가자, 당구장 가자..) - 시간을 정한다거나, (자기 배고플때까지 기다렸다가 밥을 먹어야 된다거나..) - 본인 위주의 시간.. (내가 집에 가고 싶을때 간다.) 물론 어른이니까 폭력적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눈빛이나 언어로 무언적으로 표현을 하는건 아닌가요? 지금 같은 경우도, 담배 피고 온다 하고, 가서 동영상 보면, 일반적인 친구면.. - 야~ 시간 아깝다. 나중에 보고 일단 디아 돌자? 이런식의 대화가 오지.. 화를 낼수 있는 상황은 본인보다 밑이라고 인식될때나 가능하죠. 술먹을때도.. 물론 소주 시..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