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워 500으로 낮추고, 케이스까지 좀 더! 이 사양에 파워 600 오법니다. 파워 500으로 낮추고, 케이스까지 좀 더 아래로 가면 65근처 가능하겠지만, 너무 싸구려 케이스 쓰는 것도 문제라.. 일단 파워는 500으로 낮추시고, 케이스는 좀 더 고민을 해보세요. 아니면 CPU만 3470 중고로 가셔도 6만원가량 아끼실 수 있겠네요. 별로 뺄것도 없어보이는데요 차라리 램을 하나빼고 하드를 좀 높이는건 어떨까요 뭐 음악작업 하시는게 아니면.. 그리고 파워자 쪼금 걸리네요..ㅋㅋ 저스펙이면 램은 8G이상 달아줘야죠 하드가격은 더이상 내릴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저 가격에 1테라 샀었는데.. 케이스 바이퍼 괜찮습니다 두달만 기달려서 사세요. 인텔이나 암드 전부 신제품 나오고, 결정적으로 램값이 너무 올라서 .. 기존 컴이 있으면 좀 참으세요. 일단 시.. LED달았다가 눈부셔서 떼버렸어요 크..크고 아름다워... 근데 저런쿨러 소음은 괜찮나요? 거슬릴정도로 큰 소음은 없어요 ㅎㅎ... 오히려 시스템쿨러가 시끄러워서 엘이디 박으면서 쿨러 하나 더 구입하고 실리콘핀 꼽았더니 훨씬 정숙해졌네요.. 레이븐유저 반갑네요 ㅎㅎ 전 rv02에 잘만9900쓰는데, 9900의 풍절음이 꽤크네요 ㅠㅠㅠ 근데, 본체랑 모니터랑 쫌 떨어져있으신가바요?? 전 LED달았다가 눈부셔서 떼버렸어요 ㅠㅠ 연희 영희가 더 끌리는게 사실이에요..ㅋㅋ rv01도 대만족이긴하지만 ㅠ_ㅠ.. 집에 시퓨큘러가 3갠데 하나는 달려있는 12x 창고에서 주무시는 9900 -_-;; 누나컴에달린 바다.. 모니터는 스피커 바로옆인데 본체랑 한 10cm 정도 떨어져있어요 처음에 아래쪽에달았는데 너무 눈부셔서 위로달았더니 은은하니 좋네요.... SSD에 윈도우를 설치한 후 내컴퓨터가서 이번에 제가 직접 부품들을 구입해서 컴퓨터를 조립했습니다. SSD와 HDD를 사용합니다. SSD에 윈도우를 설치한 후 내컴퓨터가서 보면 HDD드라이브가 뜨질 않습니다. 따로 설정을 해줘야하는게 있나요? 처음 조립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SATA선을 바꿔서도 껴봣고, 메인보드에 SATA 꽂는부분은 다 꽂아봤는데 드라이브가 뜨질않습니다. HDD가 문제인가요? 파워선 확인 해 주시고요. 그리고 HDD 처음 구입하신거라면 포맷 하셔야 됩니다. 컴퓨터관리 - 저장소 - 디스크관리에서 볼륨 확인 해 주시고요. 아마 안 잡혀 있을 확률이 높을겁니다 집이 아니라 확인을 할 수가 없는데 컴퓨터 관리에 드라이브가 안떠잇으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말처럼 불륨이 앉잡혀있을 경우에 한표~ 제 경험상 윈xp에서는 불륨 안잡아도 자.. 겜이라 주사율이 초당 73인가...83인가 고정 ccc를 상에 해당하는 옵션이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n당에서는 그래픽카드가 파워플레이에 들어갈정도로 낮은 로드율을 보여주는 게임에서는 전원 관리 모드를 최고 성능 선호 로 바꾸면 제대로된 성능이 나옵니다 gtx670입니다. 서든켜면 프랩스엔 120fps (프레임 리미터로 120 못 넘어가게 해 놨습니다) 라고 뜨긴 하는데요 실 플레이시엔 렉 쩌네요 ㅡㅡ; 이상하게 피방에서보다 더 끊기는듯.. 피방에서는 느낌상 60fps 넘는데 (아시죠? 그 부드러운거..) 집에선 거칠어요;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윗분 말씀보고 확인해봐도 이미 고성능으로 되어있고.. 카스 1.6이 100프레임 제한인데 그게 훨씬 부드럽군요; 저도 서든어택 프로그램 자체가 더 의심이 가네요 ㅡㅡ;; 모니터 주사율? 주파수?...정확한 명.. 예비군 훈련서 몸이 안좋으면? 그냥 군대도 아니고 예비군인데...봐주겠죠...요즘 FM으로한다고해도...ㅡㅡ; 모르죠...울사촌형처럼 독한놈만나시면..OTL.. 동대장 재량이겠죠. 그냥 대충 때울 수도 있겠지만 몸이 안좋아서 훈련을 못할 정도면 집에 돌려 보냅니다. 물론 훈련은 나중에 다시 받아야 하구요. 아푸다고 하면 열외되구염.. 정말 많이 아파서 훈련 받으로도 못 가겠다싶으면.. 진단서 끊어서.. 해당 소속 동대에 찾아가세요... 그럼 거기서 훈련 일정이나.. 연기 기간등 자세히 설명 해줄듯.. 최근 예비군 훈련중 사고가 심심찮게 나서 아마도 몸 안좋으면 거의 돌려보낼 듯 싶네요. 동대장 재량인데 다시 시간 채워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동원이 아닌이상 왠만하면 조금 참는게 좋져..몸이 안좋다고 양해 구해서 걍 앉아서 시간 보내면.. 버퍼라고 뒤에 8m, 16m, 32m이런식으로 하드디스크의경우 보통 5400rpm을 쓰고 데스크탑의경우7200rpm을 사용하지 않나요? 대부분 느린속도는 하드디스크의 문제입니다. 또한 버퍼라고 뒤에 8m, 16m, 32m이런식으로 버퍼가붙는데 이것또한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비슷한 성능에ssd를 같은것을 사용해보면 노트북쪽이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램도 늘려보세요. 4g로.. 그래픽카드의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제가i5에 그래픽이 기억이안나는데 하여튼 좋은건데 하드가 5400에 8m자리였다가 ssd로 한번 달았었는데 기가막혔습니다. 보통 데탑보다 기가막히게 돌아갑니다. 물론 선배형님거였기대문에 한번 설치해보고 돌려주긴 했습니다만.. 약 2틀간의 체험은 저를 현혹하기에 충분했었죠. 그러나 가격적인 압박으로 사실 아직도 시간이 지나면.. 이전 1 ···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