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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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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열화현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메모리 열화현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컴 끄시고, 메모리 다 탈착하셔서 금색으로 된 부분 지우개로 빡빡 문질러주세요. 그리고 다시 장착해주세요. 답변듣고 빡빡문질렀는데도 그러내요. ㅠㅜ 메모리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메모리 연결부위도 솔같은걸로 먼지 딱아 주셔야 해요. 컴퓨터 부저음 검색해보시고 맞는게 있으면 그 쪽이 문제구요. 해당되는게 없다면 원인이 굉장히 많아서 관련지식이 부족하시다면 지인이나 A/S가 나을 것 같네요. 하드웨어 이상같네요.. 키보드나 마우스연결 상태가 잘못 되었거나 키보트가 불량 상태 입니다. 키보드 빼시고 컴퓨터를 껴 보세요. 삐릭 삐삐삐삐 삐리 이런 식으로 들리면 메모리 문제일 경우가 많고, 삐~삐~삐~삐~삐~삐~ 이런 식으로 들리면 비디오 카드쪽 문제(내장형도 마찬가지)일 경우가..
한 화면을 아주 장시간 켜놓게 된다면! 당연히 생기죠. 아니요. IPS 모니터도 한 화면을 아주 장시간 켜놓게 된다면 번인 현상 처럼 생기긴 합니다.만,, 잔상이라고 칭하는게 정확함. 모니터 껐다 키면 대부분 사라지는것들 입니다. 그런데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모니터 수명이 다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그때까지 님이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고로 IPS모니터는 번인현상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장에서 나온 LCD를 못보셔서 그래요. 안 사라집니다. 흠 LCD 모니터가 전부 IPS 모니터가 아닌데요 ;; lcd 모니터 패널 종류로 IPS, VA , PN 등 여러가지입니다만, IPS가 대세가 된건 최근 몇년안된일이죠. 일반 사용자가 IPS모니터로 평생 번인 볼 확률은 거의 없을듯.. CPU는 하스웰 K버전이라 오버클럭이 안될텐데 사제쿨러를 ..
치킨에 소주도 먹을만 하죠~ 후라이드에 먹어봤는데 치킨이 더 고소하게 느껴지고 나름 매력있던데요. ㅎㅎ 저도 치소가 진리.. 치킨에 소주도 먹을만 하죠~ 글 중에 소주엔 국물이라는 분들 있으신데..전 오히려 소주엔 국물보다 볶음류가 좋더군요. 저두 손!!!! 후라이드면 치킨 소주도 꽤나 좋습니다. 소주 한잔후에 후라이드 먹을때 그 바삭한 소리가 최고 맥주 못먹어서 치소 만세.. 치킨도 배부른데 맥주까지 마시면 어휴.. 못먹습니다. 밥에다 콜라 말아먹는다는 소리로 들림! 치킨에 소주 두뱅. ㅎㅎㅎㅎ^^~
공부와는 심리적으로 차이!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 본인 하고싶은 공부를 시작한것과 생계를 목표로 한 공부와는 심리적으로 차이가 있겠죠. 좋은데요.. 공부하다 보면 느긋함보다는 절박함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절박함 쪽이죠. 전 지금 거의 수능 백일 앞두고잇는 고3인데 이게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안한건 어쩔수가없는것같아요. 근데 이걸 오히려 극복하려고 더 애를 쓰지말구 당연한거다. 자연스러운거라고 받아들이고 다만 지금 하는일에만 집중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있습니다 ㅎㅎ. 힘내세요.^^같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수능 전날까지가 아니라 수능날 아침에도 시대 했다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개인적으로 연습이 부족하면 실전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더군요. 연습이 충분했을때는 일단 심리적으로..
예전 유선 집전화일 때는 많이 있었고요. 저도 경험 있습니다. 예전 유선 집전화일 때는 많이 있었고요. 핸드폰을 쓸 때는 딱 1번 있었습니다. 휴대폰 스마트폰도 혼선이 있나요 ;;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네요 =ㅁ=;; 혼선도 가끔 일어나지만, 남자가 여자의 전화를 무심코 받았을 확률도.. 전화통화상에는 제가 2번째 걸은 전화가 처음 전화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전에 받았던 남자는 혼선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사무실 안이라 프린터 돌아가는 소리랑, 옆에서 전화받는 소리등 나는거로 보아서는.. 맞는것 같음.. 혼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요즘은 잘일어나지는 않는데 100% 안나는경우는 없습니다. 쫌더 정확한건 통신사에 의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통신사에서 간단히 점검을 해주긴하나, 확실하게 점검은 안해줍니다. 그치만, 반전으로 그 여성분..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 재미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어야지 게임이 무슨 현실인줄아시는건아니겠지요? 만드는 짐들이랑 같은현상일수도, 마치 많이 하면 될 기세. 어디 뭐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거 같은 초 리얼 게임같은거도 아니고 승패를 가늠하는 오락으로서 스포츠 같은 의미가 있는거지? 여기에 뭘 하네 살리네 이런개념으로 가면, 체스나 장기 바둑같은 게임은 재미가 있네요. 체스나 장기 바둑도 다 상대방 기물을 하는건데, 취향에 따라 다른겁니다. 컴퓨터의 Ai와 정해진 코스를 해결해가는 재미로 싱글플레이 위주의 재미를 선호하는 게이머가 있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 법이죠. 저분도 개인차가 있다고 적었네요.
분명한건 새로 OS바꾸면서, 워워 몇분들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니고, 맞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 통계는 정품사용자 기준 아닌가요? 대부분 해적판 쓰고 있는데, 통계를 믿기도 힘들고, 해적유저들도 대부분 윈8.1이 대세라고 말하긴 힘들겁니다. 분명한건 새로 OS바꾸면서, 정품을 사야 한다면 윈10을 골라야겠죠.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윈8.1사면 윈10이 그냥이는게 사실이라면 이것도 포함) 윈8.1이 좋긴 하지만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아직은 윈7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근데 윈7 홈프리미엄 64비트램 16기가 인식 되던데.. 뭔일 있었나요?? 8.1은 윈도우 2000 -> XP 넘어간것 처럼 적응이 조금 힘들죠. 하지만 강요에의해 (8.1 태블릿) 3주 사용했더니, 윈도우 어플이라 던지 미사용 인터페이스 와 기타 등..
서멀 발랐다고 바로 효과 나오는건 딴건 문제없어 보이는데.. 케이스는 일이만원 더 써서. MX정도는 써주세요.. 타워 가성비 끝판왕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거 쓰고 잇어요.. . 금 높긴 하지만 비정상까지는 아닙니다. 같은 시피유인데 여름이라 그런지 아무 작업을 안해도 50-55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서멀 발랐다고 바로 효과 나오는건 아니니 일주일정도 지켜보세요. 노트북은 써멀이 다를껀데.. 저도 예전에 노트보니까 GPU에 써멀이 아니라, 방열스티커가 붙어있더라구요. 쓰로틀링으로 되어서 AS센터 방문하니까, 방열스티커가 붙어있어서 그거 교체했네요. 무조건 아무써멀이나 바르는게 아니라, 거기에 맞는 써멀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