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는재미가 솔솔해요.. 아직까지 히로인이라고 할만한 여성캐릭터가 없습니다... 지용을 겸비한 여포랄까? 삼국지관련 무슨 만화 있잖아요, 용xx (제목이 기억안남)..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암중세력나오는걸 봐서는요... 장사는 완결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축구 소설은 모든게 다 같아요.. 먼일이 생겨서 축구잘해짐 외국여자 만남 그담 프리미엄리그에서 날라다님 끝... 모든게 같아요.. 진짜 같습니다. 머하러 보는지 다똑같은데 울궈먹기가 아주 삼국지 수준...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중하나죠.. 작가가 자라게 쓴다 하고 생각하면서 봣어요.. 소설같은 느낌의 별볼거리없는 소설입니다.. 스토리자체가 진부하고 중간 막장 스킵까지 딸려있어서 보다 하고 삭하기 쉽상이죠.. 뭐 잘본사람들도 없지는 않는모양입니다... 또 생각하자면 완결작편.. 저 이야기가 리얼이라는 가정 하에! 진짜 남성 30 넘으면 근력이나 맷집 이런건 최전성기임. 성체가 되지도 않은 (비운동선수)가 달려들어봤자 대부분 어른에게 쪽도 못씀. 제 친구도 20대 후반때 술먹고 가다가 딩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그냥 가려니까 딩이 자꾸 시비 걸어서 멱살을 잡고 마구 흔들어 집어 던졌는데 힘에서 상대가 안됨 ㅋㅋㅋ 멱살만 잡고 계속 흔드니까 제발좀 놔달라고 ㅋㅋㅋ 진짜 건드려서는 안 될 한가지 만큼은 건드리려면 그 쪽도 목숨 내놔야 하는 걸 모르는 건... 학생이라 어려서, 양아치라 공부 안 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허세 부린다고 염불 해대는 저들이 그냥, 애초에 타고난 사고 능력이들이라 그런 거임. 깡패들도 자식이며 부인, 부모님 건드린다는 소리는 함부로 안 씨부리고 다니는데.. 작년 여름에 방청소 하려고 창문 열었.. 보름 더 일못하겠다고 그만! 의사표명 했어도 나오라 할껍니다. 최소 보름전에 말해야 그만둘수있다 그만큼 기한을 주지않으면 절대 그만두지 못한다라고 못을 밖아둔 상태였구요. 제가 보름 더 일못하겠다고 그만 나오겠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나왔을겁니다. 솔직히 알바생들 입장에서 보름전에 말해달라 이건 대체자를 찾을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소리인데, 이 기다림이 의무인가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말이 가불이지 일당에서 조금씩 뺀돈 받은겁니다. 일하고 나서 받은거구요. 일시작하기전에 받은거 아닙니다. 사장입장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지금 의사표명을 하고 그만두신 상태인가요?? 아니잔아요.. 그냥 일 때러치고 다른 알바 구하자는 생각으로 가게 안 나가는 상태 아닌가요? 보름 동안 일을 더 하라 이거 의무 아니에요. 대체가 찾을때까지 기다려달라 이것도 사장의.. 전 소림권이 좋다는...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죠..ㅋ 무공을 익히면 무공에따라 외모가 바뀐다는.... 보다 작가맘대로죠 뭐 ㅋㅋㅋ 마교들도 농사를 짓기도 할테고, 중원에 상가나 표국을 만들어서 수익을 얻어 식량을 사기도 할테죠. 전 소림권이 좋다는... 생각해보니 거기에서 나온것이라 도의 기부로 먹고 살터인데 어느날부터 변질이 심해서... 서나 방, 정보단체를 이용해서 인식시키는 것이겠죠. 얼굴을 그린 수배지라던가, 어떤 무협지에서는 전문적으로 강호인명록 따위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자료에는 무공 수위나 기술과 더불어서 용모파기에 대한 첨언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설정상 마교가 있는곳은 흔히 신강(현재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이라고 불리는 척박지대입니다. 사막과 고원 산맥지대라 이익수단이 크지않죠. 다만 그 지역은 흔.. 한 20일에 한번정도요. 전 제가 깎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12000원..ㅜㅜ 저희동네가 그나마 싼편이였다니 놀랍네요 ㅋㅋㅋㅋㅋ 만원인데.. 지방은 사람없어서 더 비싼거같음.. 이발비 너무 뒤죽박줄 지네 꼴리는대로 책정하니.. 2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9천원.. 클럽 이용 하세요.. 기본 컷드 7천원 열번에 한번 그냥이네요.. 저도 처음에 이발소 가다가 많이 없어져서 미장원 그리고 클럽 알게되면서 부터 계속 이용 하네요.. 염색도 가능하고 돈 조금 더 주면 다양한 머리 선택 할수 있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차마 클럽은 갈수 없네요... 어린이부터 나이드신 분까지 다양 하게 이용 하시네요.. 군인 공무원 일반 회사원 학생까지 이용 하시던데요.. 투블럭은 집에서 손질하면 한두달?! -_-? 3주~1달에 한번 정도 갑니다.. 투블럭 집에서 제가 ..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아 퇴근하고 싶다 ㅠㅠ 아무 이유 없음.. 헤어졌을 때 당장 다시 만날 사람은 없을 때하는 행동입니다. 지금 당장일뿐입니다. 그냥 바다가 보고싶은 뿐이에요.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행동 하나 하나에 나를 대입시키면 전부 다 말이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물어봤자 후회만 있더이다. 아직두 전여친 모니터링하시나요....ㅎㅎ 여자는 추억을 곱씹어서이겠고 남자는 지인이 프로필사진좀 바꾸래서 귀찬아서 아무거나 한거.. 친구가 그랬다구요.. 아이고 의미 없다... 딴놈한테 어필중.. 그냥 바다가 이뻐서 // 바다에 놀러가고싶어서 (다른친구와) 바닷가는 가고싶은데, 그 바닷가 사진을 아는 사람은 옛남친 한명뿐이고 사진써도 되겠지 머 요정도의 생각?ㅋㅋㅋ 그냥 바다사진이라 쓴거죠... 자신은 남의 말 잘 안듣고 남은, 모유수유 끝나면 저희 어머니가 봐주기로 했는데...장모님은 일단 시어머니가 안봐주면 ㅎㅎ! 일단 이렇게 친정엄마 시어머니 말을 안듣다가는 두분다 안봐주시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자식을 생각한다면 똑똑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나름 고집있고 똑똑한데....결혼해보니 굉장히 고집있고 폐쇠적인 똑똑함을 가지고있는듯하네요;; 그럼 그에 대응하는 공식자료를 님이 보여주세요. (공신력있는걸로) 아무리 전업이더라도 남편도 육아는 함께해야죠. 자료수집 들어갑니다 ㅋㅋ;; 아기마다 성향과 특징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아내분의 유아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아기가 다른 아기보다 좀 늦게 클수도 있고, 옹알이 시기도 다를수 있는데, 인터넷보고 남들 아기는 이때 다 했는데 우리아기는 못했으니 비정상아닌가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거든.. 저도 폰 주우면 주인 찾아주는 편인데 니가 그걸 왜 줍냐.. ? 그자리에 놔둿으면 내가 찾아갓을꺼 아니냐 이런 소리도 들어본적 있네요. 그래서 아.. 네 죄송해요. 그럼 여기 놔두고 갈게요. 하니깐 누가 가져가면 어쩌냐고 또 그러게 말 입니다... 에휴.. 저도 폰 주우면 주인 찾아주는 편인데, 웃긴게 연락해줬으면 돌려줄라구 연락한거라는 생각을 못하나봐요. 그럴땐 진짜 던지고 싶더라구요~ 안줄거면 연락조차 안하는데, 그니깐요. ㅋㅋ 연락한거면 찾아줄 용의가 잇다는건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