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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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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시간을 줄 필요가 없는건데 자들 잡는겁니다. 개인을 잡는게 아니라 -_-; 배유통들.. 임.. 사는거 말고 그거로 시세차익을 노리는게 문제죠. 쌓아놓고 펴도 됩니다. 개인이 하는걸 어떻게 잡아요... 소매점들 잡겠다는거지 개인은 방법이 없다잖아요... 이렇게까지 길게 시간을 줄 필요가 없는건데, 시간 여유있게 줘서 흡연자분들 재기 많이 해놓고 인상반대하지말아라 그거죠... 올해세수 모자란다던데 배판매량 엄청 늘면 몇달세금은 많이 걷겠네요... 100 자하면 3달후면 20 대는데 돈있으면 할만하죠.. 1000는 되야..사재기취급 당하지 않을까요..? 개인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대신 금를 드립니다.
주장할만한 염치는 없어야 된다는? ㅎㅎ 비흡연자들 이러면 좋죠..저러니 부가 좋아라 하지 맨날 민들끼리 싸움 만드는 대변인들이 있어서 저넘들이 저렇게 날뛰죠..돈 많이 내는 놈이 깡패죠...근데 흡연자가 너무 과하게 늘어나서 등으로 국력 손실이 세수보다 더 크다, 그럼 정에서 역으로 철퇴를 때릴겁니다..흡연자는 결국 '나는 금을 내지만 나 하나 정도 걸릴 확률은 내가 내는 세금보다 기회비용이 낮을걸?' 이라고 부와 밀당하는거나 다름없음... 담배얘기 그만합시다. 비흡연때문에 냄새랑 꽁초 안버릴라고 전자담배로 바꾼게 한이 되네요. 나참 더러워서 돈만있었으면 터키로 이민갔을텐데... 노력을해도 담배피는건 기라고 인식하는 일부 비흡연자 아오 빡침 진짜..할말없죠... 가슴에 손얹고 담배문제로 민폐한번 안끼쳐 본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할말..
학생들의 양상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학생들의 양상도 마찬가지라는 거죠.대학이 서열화 되어있는데 학생들이 그걸 의식하지 않을 리가없거든요.단지 과거에는 다른 대학간 왕래도 적고 (지방대학 - 수도권대학간 왕래는 전무했죠) 같은 수도권대학이라도 요즘처럼 서로 다른대학과 학점도 교류하면서 왕래하던 시절도 아니고 엄청 배타적이었습니다.왕래가 잦아지면서 다툼도 증가한거죠. 거기다가 위에분 말대로 그당시에는 이런 사건이 발생해도 당사자, 주위몇몇 사람들만 소문으로 듣고 말던거에 비해서 요즘은 통신의 발달로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도 실시간으로 서울에서 확인가능해지니까 예전보다 사건사고가 더욱더 많아졌다고 느낄 뿐입니다. 거기다 인구도 증가했으니 사건사고가 실제로 늘어낫을수도 있고요..대학교가 학문을 공부하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인생의 다음 과정(취직..
심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프렌즈의 좀 더러운 부분을 몇개 언급해보자면...일딴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음식을 납품하는데 이때 가격이 좀 터무니없죠..거기에 사제는 절대 못쓰게 하고 있구요...그러다보니 가맹점들은 1인분으로 나온것들을 잘 쪼개서 2인분을 만들어서 내놓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럽니다.이런 경우가 좀 있어요.....개인 식당보다 프랜가 낫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차이즈에도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개인 식당에 비하면 심적이라는 거고요. 솔까말로 가맹점의 경우엔 여러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직영점에서 그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애당초 차이즈가 낫다는 것도 이런 부분때문입니다.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개인 식당을 하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직영점의 경우..
학창시절 때부터 안좋은 버릇은! 침 뱉는 건 습관이라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평생 못 고칠 걸요. 학창시절 때부터 침을 뱉어왔으니 몸에 밴 거죠.. 지겨운 논쟁 ㅋㅋㅋ 흡연 글로 이렇게 하면 댈걸 밖에선 왜 안댈가요?ㅋㅋㅋㅋㅋㅋ 술이나 담배나 똑같은거 가지고 맨날 ㅋㅋㅋ 걍 둘다 손도 못대게 비싸게 팔아 버려야대 ㅋㅋ 그러면 또 우리들 버럭 하겠지만 ㅋㅋㅋㅋ 우리아파트 복도가 10년동안 깨끗했는데 흡연자 1명 이사오더니 그날부터 1달도 안되서 바닥에 침하고 담뱃재 섞어서 얼룩만들고 복도만 나가도 특유의 썩은내가 진동함 복도가 이러할진대 그 사람의 속은 도대체 얼마나 썪어있을지 안봐도 뻔함 걸려 질때 담배핀거 후회하고 뒤지겠지만.... 저도 담배피울때는 물랐는데, 끊어보니 담배라는 것이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참으로 정말로 민폐더군요.. 우..
어디에서 왔는데? 뻥이죠 ㅡ ㅡ...집에서 왔다면서 돈 구걸하는 히들도 있어요!! 어디에서 왔는데 복도 안 입어?? 라면서 머리도 안 밀고 다니냐?? 왜 양복입고 있어? 그런데 뭐하냐? 그걸로 밥먹고 사냐? 어디들 이거 알고 있니?? 반말로 재수없게 톡쏘니 그냥 가더군요!! 전 무교지만 그냥 교라고 하는데, 길거리는 리가 많고, 집에 찾아오는 건 와의 인도 있고 교에서 분리해서!! 믿는님의 회가 방문를 굉장히 악질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집에 찾아오는 교 분들이 많죠. 전 조용히 관리실로 연락하는 편입니다..
친구들마다 하긴 다르네요! 명절에는 함께 모십니다...(차례상 하나에 지방문과 뫼만 바꿈). 그래서 멀어도 꾸역꾸역 가는 이유중에 하나... 가족들마다 하긴 다르네요. 흠.. 조부모님들 돌아가시는것보다 거리가 멀거나 너무 바쁘면 못가죠, 아니면 다른이유로도 안모이거나?? 하긴 그게 중요하겠네요. 저희도 그런데. 저희는 그래도 큰 집에 다 모이는 편이에요. 추석이 없다가 1주일전에 급약속 잡는 것도 아니고 미리 일정을 잡아둘 수 있는건데.ㅎㅎ 정말 급한 일 아니라면 항상 모이는 것 같아요. 추석은 역시 모이는 맛. 하긴 모이면 같은 피라 그런지 집에 올때 몬가 포근함??도 있죠..
이시간까지 안자는거 보니까? 아니 내가 틀린말 했나? 제 3자가 볼땐 딱 떠오르는 사건 하나 있네, 불곰국 아저씨 도둑질 하러 가다 잡혀 당하니 신고한 사건ㅋㅋㅋ 제 3자가 보면 뭐냐? 깝하는거지 ㅋㅋ 거기건 니가 지금 하는것 같다... 그리고 말투부터 좀 고치지 않으련?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이시간까지 안자는거 보니까? 엄청 어린 나이는 아닌듯 한데 나이값좀 해라.. 지적할 건 말투 밖에 없지 않나? 말하는게 가지 없었지만 뭐 솔직히 말한거고 뭐 사이트 특성상 이해 할 수 도 있겠는데 보다도 여기 너희들 이중성이 더할수도... 너희들은 여기 있으니 감각이 없냐? 저런거 가지고 오바인지? 여기 사이트 자체적으론 수백배는 금전적 이득 낼름낼름 하는 곳인데... 수백배 금전적 이득 내는 거 증거 좀 보여주세요.. 그럼 님 앞에서 무릎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