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연한 소린데 부럽네.. 사진은 방부에서 어디용으로 사용하려고 촬영한것같고요.. 근데, 최소한 군인 체력테스트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트레이닝복을 입고오는게 기본 아닌가요? 레깅스, 스타킹 신고서 체력테스트 하는게 왜이렇게 거슬려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참 입고온 복장들만 봐도 기본자세가 틀렸구만.... 집은 그냥 공무원 비슷한 직업일뿐ㅋㅋㅋㅋ 당연하죠. 전시상황에서 별이 뭐가 중요하답니까?! 봐주나요?! 예를 들면 누가(적) 날 칼로 찌를려고하는데 난 자야! 난 보호받아야된다고! 그러면 적이 아~ 죄송합니다.. 생긴게 같지않아.ㅅ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죠... 당연한 소린데 부럽네... 당연한걸 대단하다고 바라보게 될줄을..... 체력시험 보러 가면 턱걸이 시험 대신 중,고등학교때 하던 매달리기로 대처함 ㅡ.,ㅡ;; 그래 "가짜사.. 생각중인 카메라가 나올때까지 ㅋㅋㅋ 하긴 디자이너 입장에선 가장 베스트라 생각했을테니... 근데 디 애플 제품 아닌것 같은게 함정.. 아이폰6은 왠지 실험작같은 느낌;;;. 6s 기다려봅니다... 좀 그런 느낌도 있음.. 뒤에 테이프라니 ㅋㅋ 아이브는 안짤림.. ㅋㅋ 짜르세요.. 개인적으로 16:9비율로 바뀌고 정말 좋아했고, 화면크기의 다양화 또한 좋게보는데.... 깔끔한 디자인의 대명사였던 애플이 왜 카메라 갑툭튀가 되고, 절연테이프가 있는지.....;;;; 정말 잡스가 무덤에서 일어날꺼같네요;;;; 저도 그게 참 아이러니함 저도 애플인데 이 디자인은 도저히 납득이 안감.. 진짜 잡스 였다면 대기 칠듯.. 잡스가 있었으면, 카메라 집어넣을때까지 엔지니어 안재우고, 절연테이프디자이너 잘랐겠지요.. ㅋ 많은 분들이 '잘팔리는데 뭔소.. 가끔은 마음에 안정을 찾아보자~ 서양에서도 이동하거나 큰 사고 터지지만 대체 어느국가에서 1개월이상 저런사고를 질질 끌고 갑니까? 내가 알기론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국가나 못해도 국민수 수백만에서 수천만이상 될텐데 저런 사고를 1달이상 국가에서 력을 집중시키고 언론을 집중시킵니까?? 그런국가는 없습니다... 외국인들도 이번사건에 첨엔 에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1달이상 이런 사건이 국정의 발목잡고, 있고 모든 나라가 정을 소모하고 있는건 다들 비판할겁니다... 외국인들한테 물어보세요... 저런 사고로 국정을 개월이상 발목잡는게 가능한일인가를.?? 세계어느나라에서도 불가능한 일을 벌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국가한테 요구를 해도 상식선에서 가능한 것만 요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다른나라에서는 이런 사고가 터지면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거.. 정말 먹고 사는게 힘들던 시기 1998년생이라....?? 1998년은 IMF시기로 정말 먹고 사는게 힘들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또한 IMF의 영향으로 원활한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생각의 대한 폭 조차 단편적일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우리가 넓은 아량으로 그를 이해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에이... 설마..... 98년생 한때문에 일반화 하지는 말죠~ 회원수 천만짜리 까페 스탶이 고딩이라니 진짜 커뮤니티나라네 ㅋㅋㅋ 헐...............98년생............ 거의 띠동갑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중고딩나라구나 ㅋㅋㅋ 솔직히 하는 행동 보면서 중고딩스럽다 ㅋㅋㅋ 싶었는데 ㄹㅇ일줄이야? 나이가 어린게 문제가 아니라 갑이면 저래도된다는식의 사고가 정말.. 제가 불리한게 있을가요? 확인을 제대로하지않은 개통해준 업체도 고소넣으세요... T에전화넣으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친족관계라도 본인확인없이 개통한것은 범죄이니까... 부모님이 너무하시네요.... 니형이니까.. 니가좀참아.. 황당하군요 이런말은..ㅡ..ㅡ 근데 직계가족 고소가 가능함? 못하는걸로 아는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시면서 형때문에 엄청난 차별 받고 사셨겠네요... 대리점도 고소해야할까요..? 해야죠....무조건하세요.. 정신적피해본 1자:형이신분 2자:확인안한대리점 이니 정신적피해보상넣으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라서.. 제가 잘못한게잇을가요?.. 신분증 분실햇는데.. 분실신고안한거나 제가 불리한게잇을가요? 상습적이라면......법적조치는..하는게 좋지않을까하네요.. 가족끼리해결한다고해도..똑같은 일이 벌어질지모.. 손짓으로 싸인하라고 하고 이러는 이유가 현금매출은 세금탈루를 위해 최대한 줄이려는거고 카드매출은 숨길 수 없기에 다 공개하는거죠.. 카드결제하면 인상 푹 쓰면서 인사도 안하죠.. 손짓으로 싸인하라고 하고.. 정말 그러는 집도 몇번 봤어요. ㄷㄷ 전 그래서 현금을 조금씩은 들고다녀요... 카드 긁으면 제 돈 나가는건 아니지만 돈도 많은 은행에 수수줘서 그 돈이 해외에 있는 외국인들한테까지 굳이 가야되나싶어서요... 외국하고 우리나라의 차이점인 수수료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경우 수수료를 가맹점에서 내게 되어있기 때문에 카드를 피하게 되는 거죠..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제가 지냈던 캐나다의 경우 수수료를 결제한 사람이 내게 되어있습니다... 원래 당일 제출해야하는 돈을 한달뒤에 주게 됨으로써 돈의 회전이 안되는 것에 대한 수수..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늦게 하면 됨.. 그러게요. 제사 시간이나 형식은 맞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죠... 다만 구성원 대다수가 불편함을 강요당하는 시스템인데도.. 일부의 관습화된 견해 때문에 다수가 불편을 겪는다면 고쳐야한다는게 논지인데.... 늦게 제사 지내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늦게 하면 되고, 일찍 지내도 될 이유가 있으면 일찍 지내면 되는거니까요... 안잊고 어떻게든 제를 모시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친지 가족이 참석해서 얼굴보고 안부묻고 담소 나누면 더욱 좋겠죠...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제사라는 명목으로 친지들이 모여서 안부도 묻고.. 서로 친분을 유지하는 자리가 제사라고 생각하니까요.. ㅎㅎ 제사 때문에 서로 싸우고 의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굳이 제사지내는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반대로 이른 시간대하면 사람들 .. 한동안 비듬으로 고민 참 많았었는듯.. 어디에 글 다신분들 말들과 말을 종합해보면 피부에서 해준말입니다.. 완화는 되도 완치가 안된다고 하니 혹시나 완치 경험 있으신분 있나 한번 글 써봤어요.. 샴푸 후에 물기만 잘 말려도 비듬 안 생기던데요... 근데 진짜 한동안 비듬으로 고민 참 많았었는대 ... 걍 어느순간 없어지던대 ... 그냥 머리를 매일 꼬박 ? 꼬박 감고 잘 말리고 ... 젤이나 왁스 스프레이 등등.. 만 줄여도 없어지는게 눈에 보이던거 같았어요.. 저는 피부가 기름이 많은 지성인데.... 저한테 잘 맞는 샴푸를 찾아서 씻으니 나아지더군요... 샴푸에 써있는 무슨무슨 피부용 그런거 말구... 이것저것 써가면서 2,3주 경과를 봤어요..... 헤드 이런게 효과가 좋다는데 저한테는 무용지물이었구요 ㅎㅎ... 그리고 샴푸할때 윗분들이 ..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